여러분의 힘으로 세워주신 ‘노란연필:변화를쓰다‘가 오는 22일 토요일 홍대 앞 놀이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에서 운영됩니다.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입니다. 여러분이 세워주신 ‘노란연필’ 보러 많이 놀러오세요.
현재 ‘노란연필’은 서울도서관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21일까지 서울도서관에서 만나 보실 수 있고요. 서울도서관 설치 마지막 날에는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마지막 날까지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노란연필’ 자원활동으로 참여하세요!
<노란연필: 변화를쓰다> 운영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노란연필 자원활동 지금 신청하세요! 필요한 분에게는 자원활동 확인서도 발급해 드립니다.
* 지금까지 활동에 참여하신 대부분이 여성이였습니다. 남성분들 분발해주세요!
- 주요활동: 노란연필 참여방법 안내
- 활동기간: 8월 19일 ~ 22일 (오후 1:00 ~ 6:00) 일정 선택 가능
- 특전: 자원활동 확인서 발급
- 문의: 후원사업팀 (denma@amnesty.presscat.kr, 070-8672-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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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연필: 변화를쓰다>
인권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인권을 지키는 활동을 체험해보도록 하기 위해 <노란연필: 변화를쓰다>가 시작됐습니다.
인권을 지키는 ‘노란연필’은 세계 곳곳에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 받고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다니며, 참여자들이 직접 탄원서를 작성하고 발송하는 ‘탄원우체국’이 되어 인권의 가치를 전달하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여러분의 참여로 제작된 ‘노란연필’이 의미 있는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 부탁 드립니다. <노란연필 : 변화를쓰다> 프로젝트는 국제앰네스티, 일상의실천, 제로랩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