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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의 대담 “우리의 이름으로 죽이지 말라.”

소설가 공지영 작가가 자신의 트위터 (@congjee)에 인권을 위한 살인피해자 가족모임 초청강연

트윗을 RT해주셨네요.

공지영 작가 트위터

http://twitter.com/congjee/status/16347444946

제 9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한 공지영 작가는 사형수와 사형 문제를 작품과

공개 발언을 통해 꾸준히 제기해 왔고 이번 인권을 위한 살인피해자 가족모임 초청강연 중 대담

<우리의 이름으로 죽이지 말라>도 흔쾌히 맡아주셨습니다.

제9회 앰네스티 언론상을 받은 소설가 공지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제9회 앰네스티 언론상을 받은 소설가 공지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인권을 위한 살인피해자 가족모임 버드 웰시 이사장과 가족모임 회원 로버트 퀄리씨, 그리고

한국살인피해자 가족모임과 진행되는 이번 대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 내가 쓰는 핸드폰과 전기자동차가 인권을 침해하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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