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and Dignity 캠페인의 한글명칭이 ‘나는 존엄하다’ 캠페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투표결과 확인)
총 136명이 참여해주셨고 그 중에 34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좋은 의견들이 너무 많아 캠페인명을 하나로 정하는데 어려웠다는 후문입니다.
모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아날로그 방식으로 5분을 선정하였습니다.
5분에게는 메일로 연락드려서 주소를 확인한 뒤 선물을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에 참여해주시고 다양한 의견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앰네스티 티셔츠’ 받으실 분
– ‘앰네스티 가방’ 받으실 분
– 책 ‘들리지 않는 진실’ 받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