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국제앰네스티 아이스랜드 지부는 ‘국제 고문 피해자 지원의 날’을 맞아 고문추방 캠페인을 진행 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히 ‘테러와의 전쟁’이란 명목하에 자행되는 고문들을 비난하며, 이에 대한 조사와 시정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회원들은 관타나모 수용소의 수감자들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눈과 귀를 막는등의 퍼포먼스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의 캠페인은 여러 미디어에 의해 알려졌다고 합니다.
지난 6월 26일 국제앰네스티 아이스랜드 지부는 ‘국제 고문 피해자 지원의 날’을 맞아 고문추방 캠페인을 진행 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히 ‘테러와의 전쟁’이란 명목하에 자행되는 고문들을 비난하며, 이에 대한 조사와 시정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회원들은 관타나모 수용소의 수감자들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눈과 귀를 막는등의 퍼포먼스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의 캠페인은 여러 미디어에 의해 알려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