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맞는 오는 2월 24일(금) 회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정동길 주한 러시아 대사관 부근에서 러시아의 전쟁범죄를 규탄하고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액션은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6시간 동안 30분 단위의 1인 시위로 진행되며, 피켓 착용 및 동의하시는 분에 한해 사진 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일 년, 국제앰네스티 릴레이 1인 시위
일시: 2023년 2월 24일 (금) 11:45 – 17:45
장소: 정동제일교회 앞 (주한러시아대사관 부근)
서울시 중구 정동길 46 정동교회 (시청역 12번 출구에서 400m)
*혹시 있을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국제앰네스티 스태프가 인근에 상주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2월 23일 오후 1시까지 아래 <우크라이나 침공 1년, 릴레이 1인 시위 캠페인 참여> 에서 참여 가능한 시간을 모두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1년, 릴레이 1인 시위 참여 캠페인 참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