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퇴거는 거주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적절한 법적 보호와 안전장치를 제공하지 않은 채 살고 있는 집, 혹은 땅에서 사람들을 쫓아내는 행위로 명백한 ‘인권침해’입니다.
개발을 이유로 살던 곳에서 좇겨나는 캄보디아 프놈펜 벙깍 호수 주민들,
로마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임시주거지에서 또 쫓겨나는 프랑스의 로마족,
다국적 철강기업인 포스코의 기업활동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는 인도 오디샤주 주민들,
로마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임시주거지에서 또 쫓겨나는 프랑스의 로마족,
다국적 철강기업인 포스코의 기업활동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는 인도 오디샤주 주민들,
이처럼 강제퇴거는 개발, 차별, 기업활동 등을 이유로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제퇴거는 국제법상 불법입니다.
그럼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매년 자신의 집을 잃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와 함께 강제퇴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행동해주세요!
· [온라인 액션] 포스코 제철소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