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은 모든 사람이 보장받아야 하는 인권이지만 교육자를 비롯하여 많은 성인들은 이 권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그래서 청소년과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을 이야기하며 교육하기에 앞서, 교육자는 이 권리를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가이드에 담아보았습니다.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이 궁금한 교육자를 위해,
권리 보장을 위해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교육자를 위해
방향키와 응원 한 스푼이 담긴 가이드를 만나보세요.

<교육자를 위한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 가이드> 표지
목차
들어가며
추천의 말-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은 인권이다
추천의 말- 정답 아닌 질문으로 동료 되기
추천의 말-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은 인권이다
추천의 말- 정답 아닌 질문으로 동료 되기
[1장] 학교에서 왜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을 이야기해야 하나요?
- 선생님에게 ‘성(性)’은 무엇인가요?
- 성을 권리로 이야기한다면?
*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을 통해 이슈 다시 보기 -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 학교에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 논의에 포함되는 영역들
건너가며
그럼에도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을 말하기 주저하는 순간들
그럼에도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을 말하기 주저하는 순간들
[2장] 학교에서 어떻게 ‘성적 권리와 재생산 건강’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 교육은 ‘관계’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1) 좋아하는 쌤의 말은 더 잘 듣게 되니까
(2) 동료를 내 편으로!
(3) 양육자와 동료 되기 - 교육적 근거는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1) 이미 있는 근거 활용하기
(2) 교육과정에 한 줄 더하기 - 한 걸음 내딛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1) 지금 하는 활동에 성적 권리 한 스푼
(2)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