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는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의 전 세계 159개국 인권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국제사법적 정의 실현에 있어 괄목할만한 발전이 있었지만 힘의 정치로 인해 전세계 사법적 정의의 간극은 더욱 벌어졌습니다.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사법적 정의의 간극이 수백만 명을 인권침해 상황으로 몰아놓고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의의 추구:모든 사람의 모든 권리를 위하여
국제사법정의의 간극이 수백 만 명을 인권침해로 몰아넣고 있다
강대국들이 인권법 위에 군림하고 동맹국을 비판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으며, 정치적 실용성이 있을 때만 행동에 나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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