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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P&G, 켈로그, 네슬레, 옥시 등 식품과 생활용품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 아홉 곳은
자신의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아동노동과 착취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아동노동과 착취를 부추길 것인지, 멈출 것인지는
소비자인 우리와 글로벌 기업 손에 달려있습니다.
팜오일 속 인권침해, 즉각 중단하라!
탄원 대상: 유니레버, P&G, 켈로그, 네슬레, 옥시 등
글로벌 기업에 요구합니다.
- 공급망 내 인권침해를 철저히 조사하라.
- 공급망 내 인권침해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