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구금되었던 네티즌 석방

조노 자바가 9월 24일 6개월만에 석방되었다. 그는 세계은행의 전직 은행원이었으며, 앙골라 령의 카빈다 독립을 지지하는 글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9월형을 선고받았었다.

* 출처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소식지 2002년 1/2월호

한국: 내가 쓰는 핸드폰과 전기자동차가 인권을 침해하지 않게 하라!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웁니다
후원하기

앰네스티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인권을 쉽게 이해하고 인권활동에 함께해요.

당신의 관심은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힘입니다.
이름과 이메일 남기고 앰네스티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