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이 열립니다. 100여 개 국내외 시민단체가 기후위기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섭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도 인권을 위해 #921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합니다!
기후위기는 전 세계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며, 세대 간, 성별 간, 지역 간 차별과 불평등을 강화시키는 역사상 가장 큰 인권의 위기입니다. 앰네스티와 함께 외쳐주세요.
기후위기는 인권위기다!
참여 안내
- 언제: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 어디서: 서울 대학로 혜화역 1번출구 인근
- 준비물: 기후위기 대책을 촉구하는 각자의 요구가 담긴 피켓
※사전신청 참가자(선착순 20명)에 한해 기후위기행동 티셔츠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