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며 구속된 이란의 쌍둥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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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게스 모함마디(Narges Mohammadi)

할머니는 나이가 많아요. 할머니 돌아가시면 누가 우리를 돌봐주나요?”

나르게스 모함마디의 쌍둥이 아이들

이란 정부는 인권옹호자센터를 강제 폐쇄하고 구성원들을 체포하거나 장기형을 선고하는 등 심하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센터의 의장인 나르게스 모함마디(Narges Mohammadi)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죄를 도모하고 선전 유포’혐의로 6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모함마디는 어린 쌍둥이 알리와 키아나의 엄마입니다. 현재 모함마디는 열악한 수감환경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발작과 일시적인 시력상실로 감옥을 나와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끝나면 그는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란 최고지도자에게 나르게스 모함마디를 즉각 조건 없이 석방하고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촉구해주세요. 또한, 인권옹호자센터의 구성원을 포함하여 인권옹호자들에 대한 괴롭힘과 협박도 중단할 것을 촉구해주세요!


 

나르게스 모함마디를 위한 온라인액션은 앰네스티의 글로벌 편지쓰기 캠페인인 편지쓰기마라톤(Write for Rights 2012)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편지쓰기마라톤 웹페이지로 바로 가기 >>

탄원 대상: Supreme Leader Ayatollah Sayed ‘Ali Khamenei (아야톨라 사이드 알리 하메이니 최고지도자 )
이메일: info_leader@leader.ir
주소: The Office of the Supreme Leader Islamic Republic Street End of Shahid Keshvar Doust Street, Tehran, Iran

이란 최고지도자에게 나르게스 모함마디(Narges Mohammadi)를 즉각 조건 없이 석방하고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촉구해주세요. 또한, 인권옹호자센터의 구성원을 포함하여 인권옹호자들에 대한 괴롭힘과 협박도 중단할 것을 촉구해주세요!

한국: 내가 쓰는 핸드폰과 전기자동차가 인권을 침해하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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