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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아웅산 수지여사는 1991년에 수상한 노벨평화상을 수여받기 위해 오슬로를 방문하였다. © Svein Gierbo/Amnesty International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미얀마에서는…
미얀마에서는 여전히 수많은 양심수가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또한, 석방된 사람 중 일부는 조건부로 석방이 이루어져 정치 참여를 허용받지 못하고 표현의 자유와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당국의 억압은 되풀이되고 있으며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침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평화를 위하여 모바일액션에 참여해주세요!
인간은 자신의 신념을 평화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평화적인 정치활동이나 인종 또는 종교 때문에 수감된 미얀마의 모든 양심수가 조건 없이 즉각 석방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모바일액션에 참여해주세요!
#1961번호로 미얀마의 모든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문자서명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문자서명 하나가 미얀마 당국에 큰 압력이 될 수 있습니다.
문자서명예시) 이름, 이메일, 메시지(미얀마의 모든 양심수를 즉각 석방하라!)
현재 한국지부에서는 미얀마에서 종교 간 갈등 때문에 일어난 폭동을 진정시키려다 책임을 뒤집어쓰고 감옥에 갇힌 양심수 툰 아웅 박사(Dr. TunAung)의 석방을 위한 온라인 액션을 진행 중입니다.
>>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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