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를 위한 2022 W4R
인권을 위한 편지쓰기

WRITE FOR RIGHTS
엽서 신청하기

교육 목적으로 10장 이상의 엽서가 필요하신 분들께 신청을 받습니다.
1인 최대 100장 신청 가능 / 선착순 2,500장문의 hre@amnesty.presscat.kr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인권교육팀

WRITE FOR RIGHTS 2022 인권을 위한 편지쓰기
정의에 대가를 물을 순 없다

국제앰네스티는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기념하며 전 세계에서 인권을 위한 활동을 하다가 부당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담긴 편지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법을 바꾸었으며,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편지쓰기 캠페인은 ‘정의에 대가를 물을 순 없다’는 주제로,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낸 세계의 인권옹호자들과 함께하는 편지쓰기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인권옹호자들을 지키고 연대하는 편지쓰기에 함께 해주세요.

2022 교육자를 위한 W4R

2022년 W4R 인권을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 여러 나라의 사례는 2022 Write For Rights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고, 해당 페이지에서 온라인 편지쓰기로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교육이나 모임 시간에 세계 여러 나라의 인권옹호자들의 사례와,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연결하여 교육을 진행하신다면 국제앰네스티 웹사이트에 있는 관련 자료들을(세계인권선언이란 무엇인가?, 인권친화교실자료 ‘인권여행’) 함께 활용해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또 청소년 학습자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권리 교육자료> “너의 권리를 주장해”를 연계하여 교육에 활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학교·단체 등에서 10장 이상의 엽서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하단의 신청란을 통해 신청해주시면 됩니다.(1인 최대 100장 신청 가능 / 선착순 2,500장) 학교 및 청소년 단체·기관, 청소년 교육·모임 등에서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신청하시는 분들께 엽서와, 국제앰네스티 마스코트 ‘액숀이’ 스티커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신청하신 엽서는 매주 금요일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엽서는 오른쪽 하단에 수신자 주소를 작성하신 후 우표를 붙여서(우편요금 430원) 직접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홍콩, 러시아로 보내는 발송비는 일반 국제우편우표 요금인 430원이며, 방글라데시, 카메룬, 짐바브웨는 EMS 프리미엄 등의 방법으로만 발송이 가능하여 3만원 안팎의 발송비가 발생합니다.(일괄 발송의 경우 무게에 따라 금액 추가될 수 있음) 방글라데시, 카메룬, 짐바브웨로 직접 보내기 어려우시다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56. 8층)

국경과 경계를 넘어서, 인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 WRITE FOR RIGHTS
엽서 신청하기

일반 엽서나 편지지를 활용해서 직접 편지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편지쓰는 방법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세계 곳곳에서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세요용감한 인권옹호자들을 위해 편지를 써주세요
편지 문구 예시를 참고해서 편지를 쓰고, 주소를 작성해주세요.

편지를 통해 온 · 오프라인으로 연대해주세요

  • 오프라인으로!
    엽서에 한 사람을 위한 편지를 써서 직접 국제우편으로 부쳐주세요! 국제앰네스티 엽서 이외에 다른 엽서나 편지지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온라인으로!
    온라인에서도 WRITE FOR RIGHT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탄원과 연대에 참여해주세요!
    *직접 쓴 편지를 온라인에 포스팅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 꼭 서명해주세요!
    편지 마지막에 자신의 이름을 쓰거나 서명(싸인)을 해주세요.
  • 정중하게 써주세요!
    편지의 목적은 관계 당국에 책임을 묻는 것이지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 한국어도 괜찮아요!
    전 세계가 이 문제에 관심이 있음을 알릴 수 있습니다.
문의
hre@amnesty.presscat.kr, 070-4770-1055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인권교육팀
한국: 내가 쓰는 핸드폰과 전기자동차가 인권을 침해하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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