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어로서 잘 살아가는 우리의, 제법 번듯한 미래
[미워해도 소용없어] x「키스하는 언니들」북토크
[미워해도 소용없어] x
「키스하는 언니들」북토크
성소수자라는 자신의 정체성은 중요하지만,
세상이 떠드는 만큼 대수롭진 않다고,
삶이란 건 원래 어떤 면에선 고달프고, 어떤 면에선 살 만한 거라고,
성소수자라고 특별히 더 불안해 할 것은 없다고.책 「키스하는 언니들」중
세상이 떠드는 만큼 대수롭진 않다고,
삶이란 건 원래 어떤 면에선 고달프고, 어떤 면에선 살 만한 거라고,
성소수자라고 특별히 더 불안해 할 것은 없다고.책 「키스하는 언니들」중
성소수자라는
자신의 정체성은 중요하지만,
세상이 떠드는 만큼
대수롭진 않다고,
삶이란 건 원래
어떤 면에선 고달프고,
어떤 면에선 살 만한 거라고,
성소수자라고 특별히 더
불안해 할 것은 없다고.책 「키스하는 언니들」중
자신의 정체성은 중요하지만,
세상이 떠드는 만큼
대수롭진 않다고,
삶이란 건 원래
어떤 면에선 고달프고,
어떤 면에선 살 만한 거라고,
성소수자라고 특별히 더
불안해 할 것은 없다고.책 「키스하는 언니들」중

초대장
DEAR. LGBTIQ+ 및 앨라이 동료들에게
이토록 다채로운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여러분의 성적 지향, 혹은 성별 정체성이 어떻든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유효합니다.
낯설지만 친밀한, 우리 주변의 늘 존재했던 여성 성소수자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도 환희와 기쁨, 용기와 지혜를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FROM. <키스하는 언니들> 저자 김보미
초대장
DEAR. LGBTIQ+ 및
앨라이 동료들에게
이토록 다채로운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여러분의 성적 지향,
혹은 성별 정체성이 어떻든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유효합니다.
낯설지만 친밀한, 우리 주변의
늘 존재했던 여성 성소수자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도 환희와 기쁨,
용기와 지혜를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FROM. <키스하는 언니들> 저자 김보미
프로그램 안내
시간 | 내용 |
일시 | 11월 2일(목) 저녁 7시 |
---|---|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브릭스 ROOM 01, 02, 03 |
패널 | 본인만의 생각과 색깔로 지금껏 삶을 꾸려온 멋진 퀴어 여성 3인 |

김규진

김보미

장서연
– 언니와 결혼, 임신, 출산까지! 유부 레즈비언 김규진
– 국내 대학 최초 커밍아웃한 성소수자 학생회장, 청년 성소수자 인권활동 단체 ‘다움’ 활동가 김보미
– 대선 후보 토론의 동성애 반대 발언에 무지개 깃발과 함께 사과를 요구한 인권 변호사 장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