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 앰네스티 지지자들은 함께 모여 특별한 편지를 씁니다.
올해에도 앰네스티는 여러분과 함께 인권을 옹호하다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는 편지를 쓸 것입니다.
여러분의 말과 글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낸 용감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를 쓰는 레터나잇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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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 8시
- 장소: 정동 산 다미아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및 2호선 시청역 부근, 상세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 참가대상: 인권을 위해 편지를 쓰고 싶은 앰네스티 회원
※ 장소 관계로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편지쓰기 캠페인은 석방뿐만 아니라, 우리의 희망과 신념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 학생 시위에 참여했다 수감되었던 표 표 아웅(Phyoe Phyoe Aung), Write for Rights 사례자로 선정된 다음 해 석방되었다.
레터나잇은 무엇인가요?
매년 12월, 국제앰네스티는 세계인권선언일을 기념하며 인권을 옹호하다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를 씁니다. 레터나잇은 이들의 정의와 자유의 회복을 위해 함께 모여 편지를 쓰는 활동입니다. 인권을 위한 편지쓰기는 앰네스티 활동의 시작이었고, 55년 동안 해 온 앰네스티의 인권활동은 여러분의 편지가 사람들의 삶을 바꿀 힘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매년 12월, 국제앰네스티는 세계인권선언일을 기념하며 인권을 옹호하다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를 씁니다. 레터나잇은 이들의 정의와 자유의 회복을 위해 함께 모여 편지를 쓰는 활동입니다. 인권을 위한 편지쓰기는 앰네스티 활동의 시작이었고, 55년 동안 해 온 앰네스티의 인권활동은 여러분의 편지가 사람들의 삶을 바꿀 힘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017 레터나잇 신청하세요
산다미아노 위치안내
(서울 중구 정동길 9 프란치스꼬교육회관)
(서울 중구 정동길 9 프란치스꼬교육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