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 인권의 순간: 국제앰네스티x매그넘포토스 사진전

<매그넘, 인권의 순간: 국제앰네스티x매그넘포토스>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바로 ready-to-use 박스 덕분이죠. 이 ‘매그넘포토 박스’는 어느 장소로든 이동할 수 있도록 사진 작품, 캡션, 그리고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 기간을 제외하고 원하시는 시간과 원하시는 장소에 작품 실물을 직접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이 사진 작품들은 간단하게 전시의 형태로 선보여질 수도 있고, 혹은 학교, 도서관, 대학교, 그 외 다양한 다목적 모임에서 교육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60년, 세계 곳곳의 인권 현장을 포착한 매그넘 포토스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한국에서, 눈앞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