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시리아 난민을 위한 #OpenToSyria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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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은 현대사에서 가장 큰 비극 중 하나입니다.
시리아에 살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을 피해 집을 떠난 사람들이 380만명에 이르지만,
이들이 정착할 수 있었던 곳은 다섯 나라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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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부자 나라들은 시리아 난민의 극히 일부만 받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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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도 난민인정을 신청한 시리아인이 768명에 달하지만, ‘난민’으로 인정된 경우는 3명이며, ‘난민’ 아닌 ‘인도적 체류자’로 남은 477명은 정당한 사회보장혜택을 받지 못해 또다른 난민선에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4년째 계속된 내전으로 5개국 난민촌에 남아있거나 세계 각국의 난민인정을 기다리는 이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필요합니다.

[ 아주 쉬운 액.션.방.법.]

하나.
OpenToSyria 라고 쓴 메시지를 들고 사진을 찍는다. (메세지 손피켓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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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자신의 SNS계정(페이스북트위터, 텀블러, 인스타그램 등)에 #OpenToSyria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다.

마무으리.
#OpenToSyria 액션을 소문낸다.

각국 정부가 #OpenToSyria 하도록 여러분의 #OpenToSyria 액션이 필요합니다.

한국: 내가 쓰는 핸드폰과 전기자동차가 인권을 침해하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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