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6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이 지난 2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이전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주소: (110-620) 서울 광화문우체국 사서함 2045호전화번호: (대표)02-730-4755 / 02-730-4756팩스: 02-738-4754email: amnesty@amnesty.presscat.kr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www.amnesty.or.kr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새로운 홈페이지가7월 22일(화)에 오픈됩니다. 그동안 새로운 홈페이지를 기다려주신 회원 여러분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권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에서의 실천일 것 입니다. 앰네스티의 촛불 로고는 그 자체로 인권을 지키겠다는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인권활동에 참여하세요! * 티셔츠 판매는 기금모금을 위함이 아닌 활동을 위한…

  안녕하세요. 국제앰네스티입니다. 보도를 통해서 접하셨겠지만 4일부터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담당 조사관이 파견됩니다. 현재 한국지부 사무실에 촛불집회간 있었던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집행에 대한 사례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보내주시는 관심과 지지에…

회원님들께 공지드립니다. 이번 6월 간행물은 새로운 소식지 개편작업과 촛불집회관련 업무마비로 발송이 지연되고있습니다. 이번 6월 간행물은 2008년 연례보고서 한국지부판으로 지난 2007년 전 세계 인권상황과 한국지부 활동소식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간행물은 6월…

5월 회원님들께 발송된 중국인권관련 탄원엽서에 나와있는 우편료가 잘못 표기되어 수정합니다. 정확한 탄원엽서 우편료는 * 국내로 보내지는 엽서2장: “250원”이 아닌 “270원”임을 알려드립니다. * 국외로 보내지는 엽서3장: 그대로 “350원”입니다. 국내로 보내지는 엽서2장에는…

이번 5월 간행물은 새로운 소식지 개편작업과 정기총회 일정으로 발송이 지연되었습니다. 이번 5월 간행물은 특집으로 정기총회에 대한 소식과 중국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의 양심수 석방을 위한 탄원엽서를 발송하였습니다. 5월 넷째주에 받아보실 수…

총회참석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총회 후 서울에서 있었던 성화봉송 환영객들과의 마찰에 대해 우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이 놀라셨을텐데, 이제 좀 충격이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님의 안전을 위해 사전에 보다 면밀한 조처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2008년 3기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Amnesty International South Korea)에서는 전세계 인권운동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턴을 모집합니다. 더불어 앰네스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NGO 또는 인권에 관심있는 분들이 NGO의 실제를…

오는 2008년 4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앰네스티 한국지부는 ‘회원축제의 장’ 2008년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일년 동안 우리는 긴 한국지부의 역사에서 상상하기 힘들었던 커다란 변화와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다시…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에 걸쳐 2008년 리더스 포럼이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렸습니다. 총 2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이번 회의는 국제앰네스티의 전세계적 외부환경 및 내부역량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사회를 비롯한 아시아의 외부환경 및 내부역량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이 2월 27일(수) 사무실 이전 관계로 업무가 중단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업무는 2월 28일(목) 부터 정상적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