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존재일 수 있는 ‘난민’에 대해서, 먼저 인간적인 감성으로 접근해보는 시각을 제시하는 영상입니다. 난민인권에 대한 학습의 도입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경은 국가 사이에 있는 것이지, 사람들 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드라긴자 나다즈딘, 국제앰네스티 폴란드지부 국장
낯선 이와 4분 동안 눈을 마주치는 것은 그 사람과 친밀해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난민의 눈을 보고, 마음을 열어볼까요!
#LookBeyondB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