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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혐오와 폭력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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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인권옹호자로서 우리는,
혐오로 가득했던 트럼프의 대선 공약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혐오와 폭력을 멈춰라
인권은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탄원 대상: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행정부에서 인권이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다뤄지길 촉구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 몇 가지 사항을 약속해야 합니다.

  • 인권옹호자를 보호하고,
  • 분쟁으로부터 도망온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 정부의 인권침해를 저지르는 무기 판매를 중단하고,
  •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하고,
  • 고문을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리는 결정은 모두 당신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 전 세계 더 나은 곳이 될지, 혐오와 공포, 차별이 만연한 곳이 될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혐오를 멈추고 인권을 선택하십시오.

한국: 내가 쓰는 핸드폰과 전기자동차가 인권을 침해하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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