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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위해 가자지구 외부로 나가지 못해 중환자실에서 숨진 사람들만 최소 9명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전력을 통제하고 의약품 지급을 줄였습니다. 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이송을 차일피일 미루며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사람들은 병원과 학교, 시장, 일터로 가는 길목마다 이스라엘군을 마주해야 합니다. 가자지구 사람들은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점령지역인 가자지구를 봉쇄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분쟁의 대가는 언제나 그랬듯이, 평범한 가자지구 주민들이 치르고 있습니다.
치료 기회도 얻지 못하는 가자지구 사람들
이스라엘 정부에 요구합니다.
- 즉각 필요한 치료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