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출신 게이 난민, 강제 송환 위기에 처하다
사다트 I.(SADAT I.)는 가나 범죄조직의 동성애 혐오 공격을 피해 미국으로 떠났고, 2016년 1월 비호를 신청한 이후 지금까지 미국 이민자 수용소에 구금되어 있다. 미국 정부는 사다트를 가나로 강제 송환할 계획이다. 사다트가 가나로 돌아가면 그가 피하려 했던 경찰과 범죄조직의 인권침해에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다. 사다트는 망명 신청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즉시 가석방되어야 하며, 가나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해서는 안 된다.
미국 정부에 사다트 I. 에 대한 모든 강제 송환 절차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탄원편지를 작성하세요. 5월 4일까지 기재된 주소로 직접 편지를 쓰거나 이메일을 통해 탄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