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긴급 행동] 파라과이: 퀴어 아티스트 수감 위기

청년 퀴어 아티스트 브루노 알마다 코마스가 파라과이의 LGBTI가 직면한 폭력과 차별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가 “노출 행위” 혐의로 기소되었다. 12월 19일 그에 대한 예심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죄가 선고될 경우 징역 1년에 처해질 수 있다.

분류캠페인
문서번호AMR 45/9572/2018
발행일2018-12-21
한국: 내가 쓰는 핸드폰과 전기자동차가 인권을 침해하지 않게 하라!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웁니다
후원하기

앰네스티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인권을 쉽게 이해하고 인권활동에 함께해요.

당신의 관심은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힘입니다.
이름과 이메일 남기고 앰네스티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