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인권 현황 (FACTS & FIGURES)
2012년 국제앰네스티는 전 세계 159개 국가 및 영토에서 고문, 불법살인, 강제퇴거, 강제실종, 여성에 대한 폭력 등 인권침해를 기록하고 조사했다
- 112개국에서 시민들을 고문했다
- 101개국에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다
- 4월 155개국이 UN 총회에서 무기거래조약에 찬성했다
-단 3개국 만이 조약에 반대했다 - 80개국에서 불공정재판이 있었다
- 57개국에서 양심수가 구금됐다
- 단 21개국만이 사형을 집행했다
– 2012년 말까지 전 세계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140개국 이상이 법률상 혹은 사실상 사형을 폐지했다 - 50개국에서 평화시기에 치안군이 불법살인을 저질렀다
- 36개국에서 남성과 여성, 아이들이 강제퇴거에 처했다
- 31개국에서 사람들이 강제실종 당했다
- 2012년 초에 1,200만 명이 무국적자였다
- 현재 1,500만 명이 난민으로 등록되어있다
본 통계 자료는 완전한 것이 아니며, 국제앰네스티가 2012년 구체적 인권침해 사례를 기록한 곳의 정보를 종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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