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은 국가 사이에 있는 것이지, 사람들 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드라긴자 나다즈딘, 국제앰네스티 폴란드지부 국장
낯선 이와 4분 동안 눈을 마주치는 것은 그 사람과 친밀해 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난민의 눈을 보고, 마음을 열어요!
분류 | 사진/영상,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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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은 국가 사이에 있는 것이지, 사람들 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드라긴자 나다즈딘, 국제앰네스티 폴란드지부 국장
낯선 이와 4분 동안 눈을 마주치는 것은 그 사람과 친밀해 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난민의 눈을 보고, 마음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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