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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책무”
인권뉴스
서아프리카: 유독 폐기물 투기…기업범죄 수사해야
국제앰네스티와 그린피스, 범죄 수사 요청해 다국적 기업 트라피규라(Trafigura)는 지난 2006년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의 도시 아비장(Abidjan)에 유독성 폐기물을 투기했고, 이 때문에 1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치료를 받아야 했다. 국제앰네스티와 그린피스 네덜란드지부는 보고서를 통해 이 기업이…
2012.9.25
인권뉴스
나이지리아: 니제르 델타 기름유출 조사 “완전 실패작”
기름유출이 사보타주(고의적인 기물파손 행위)와 관련되어 있다는 쉘(Shell)의 주장에 모순이 드러나면서, 국제앰네스티와 환경인권개발센터(CEHRD)는 3일 니제르 델타 기름유출 조사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전문가들이 최근 쉘의 기름유출 증거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보도(Bodo) 지역 송유관에 대한…
2012.8.10
온라인액션
2012 런던올림픽을 더럽힌 공식후원사 다우케미컬
전 세계인들의 축제, 2012 런던올림픽 런던 동부 중심가에 있는 올림픽 스타디움은 런던올림픽빌리지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지난 7월 27일, 이곳에서 2012 런던올림픽의 개막식이 극찬을 받으며 열렸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축제인…
2012.7.31
온라인액션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 부끄러운 공식후원사 감싸기를 중단하라!
약 30여 년 전인 1984년 12월, 인도 보팔에 위치한 유니온카바이드사의 살충제공장에서 유독가스가 유출되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산업재난이 된 이 사건 직후 7,000에서 1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다음해에는 1만 5,000명의 추가…
2012.7.27
인권뉴스
2012 런던올림픽을 오염시킨 다우의 유해한 유산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도록 정신과 육체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싸움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하즈라 비(Hazra Bi), 보팔 생존 활동가 런던이 올림픽 개최 준비에 들어가면서, 국제앰네스티는 역사상 가장…
2012.7.20
온라인액션
쉘! 니제르 델타 기름유출을 인정하고, 배상하고, 정화하라!
2008년 나이지리아 니제르 델타의 보도(Bodo)라는 지역에서 수천 배럴의 기름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세계 유수의 정유기업 로열 더치 쉘(Royal Dutch Shell)의 송유관에서 10주 동안 무방비 상태로 기름이 흘러나왔지만 이에 책임이 있는…
2012.6.29
온라인액션
페루: 정부 정책에 반대한 군수, 경찰에 의해 구금되다 /UA 29호(6.20 ~ 7.4)
페루 남부 에스피나르 군의 군수가 5월 30일부터 지금까지 구금된 상태에 있습니다. 그는 부당한 대우를 당할 위험에 놓여있고, 불공정한 재판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12.6.26
인권뉴스
리우+20 정상회의 실망만 남긴채 폐막
리우+20(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에서 인권이 후퇴하고, 우려할 만큼 최소한의 성의만을 보인 채 22일 폐막했다고 국제앰네스티,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국제환경법센터(CIEL)가 밝혔다. 리우+20 정상회의는 20년 전 채택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2012.6.22
인권뉴스
IOC, 다우케미컬 스폰서 제외 거부…2012 런던올림픽에 유해한 유산 남겨
올림픽조직위원회가 다우케미컬사와 맺은 후원계약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정당한 우려에 귀 기울이지 않고 계속해서 다우케미컬을 옹호하는 것은 지극히 실망스러운 일 이라고 국제앰네스티가 16일 밝혔다. 2월 16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다우케미컬을 2012 런던올림픽 공식스폰서에서…
2012.2.16
인권뉴스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 다우와의 계약 체결 잘못 인정해야
2012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 윤리위원이 미국 화학업체 다우케미컬을 둘러싼 인권침해 논란으로 사임한 가운데, 국제앰네스티는 조직위가 다우케미컬과 수익이 나는 계약을 체결 잘못을 저질렀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의 위촉으로 2012…
2012.1.25
인권뉴스
트라피규라, 유독성 폐기물 투기로 유죄 판결
다국적기업 트라피규라가 코트디부아르에 불법적으로 유독물질을 폐기해 수 천 명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네덜란드 법원이 유죄판결을 유지하는 결론을 내렸다. 국제앰네스티는 정의에 다가서는 의미 있는 도약이라고 12월 23일 말했다. 트라피규라는 몰래…
2011.12.23
인권뉴스
쉘, 니제르 델타 방제작업 첫 단계로 10억 달러 지불해야
석유회사 쉘(Shell )이 기름유출로 오염된 니제르 델타에서 방제작업을 개시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국제앰네스티와 환경인권개발센터(CEHRD)가11월 9일 말했다. 11월 9일 발표된 두 단체의 보고서 진정한 비극: 니제르 델타 기름유출 사고…
2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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