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에서 많은 구금자들이 고문 및 잔인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고문 피해자들은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손상을 입거나 때로는 구금 중에 사망하기도 합니다.

경찰은 나에게 말했다. “우리가 너를 죽인 후에 운하에 던져버리면, 아무도 너를 찾을 수 없고 우리는 처벌받지도 않을 것이다.” 고문 생존자 2012 고문과 구타, 부당대우는 타지키스탄 구금시설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광범위한 부패와…

러시아에서 난민으로서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비호(庇護)신청을 한 타지키스탄 국적의 니조몬 유라에브가 자국으로 강제 송환될 위험에 놓여있습니다. 타지키스탄으로 송환된다면 그는 고문과 부당한 대우를 받을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