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후원내역
소개
국제앰네스티 소개
세계 인권 현황 보고서
재정보고
구조와 정책
Contact
활동
기후위기
LGBTI
여성
기업책무
양심 사상 표현의 자유
북한인권
분쟁지역 민간인보호
집회시위의 자유
인권옹호자(HRD)
사형
고문
난민/이주민
안보와 감시
참여
온라인액션
캠페인
인권교육
유스활동
회원활동
뉴스
인권뉴스
공지사항
블로그
보도자료
매거진
언론상
자료실
후원하기
나의 후원내역
소개
국제앰네스티 소개
세계 인권 현황 보고서
재정보고
구조와 정책
Contact
활동
기후위기
LGBTI
여성
기업책무
양심 사상 표현의 자유
북한인권
분쟁지역 민간인보호
집회시위의 자유
인권옹호자(HRD)
사형
고문
난민/이주민
안보와 감시
참여
온라인액션
캠페인
인권교육
유스활동
회원활동
뉴스
인권뉴스
공지사항
블로그
보도자료
매거진
언론상
자료실
후원하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FAQ
자료실
이메일구독신청
문의
Contact
태그
“캄보디아”
블로그, 인사이트
주거권과 인권은 한 몸, 보파의 재판이 있던 날.
주거권은 생존권과 연쇄관계에 있다. 인간이라는 존엄한 존재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공간을 빼앗는 것은 인권을 유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주거권과 인권은 한 몸이다. 2012년 12월, 욤 보파(Yorm Bopha)는 첫 공판에서…
2013.4.3
블로그, 인사이트
보파를 위한 투쟁, 벙깍 커뮤니티의 연대
4,252가구의 주민들이 살던 벙깍 호수는 호수가 아니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평화로운 호숫가 마을이자 많은 배낭여행객들이 즐겨 찾던 벙깍 호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이 되었다. 물이 가득했던 호수는 모래로 덮여…
2013.3.14
블로그, 인터뷰
강제퇴거에 맞서 싸우는 보파의 이야기 그리고 인터뷰
우리는 왜 용감해져야 할까? 나는 그 용감함이 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과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정직해져야 한다고 배웠다. 그 정직함은 정의와 같은 몸을 이룬다. 정의를 지키지 못한다면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법칙만…
2013.2.26
온라인액션
세계빈곤퇴치의 날, 캄보디아 강제퇴거 중단을 위해 문자를!
매년 10월 17일은 세계빈곤퇴치의 날입니다. 현재 캄보디아에서 약 42만 명이 강제퇴거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중 일부는 이미 집을 잃고 거리로, 다른 황무지로 밀려났습니다. 경제개발을 이유로 재산과 생계수단, 가족과 이웃 등…
2012.10.17
블로그, 인사이트
그 집은 내 삶이었다: 투쟁으로 승리를 만들어 낸 여성-바니(Vanny)
투쟁 3년 만에 얻은 작은 승리 2011년 8월 11일, 드디어 캄보디아 총리는 벙깍(Boeung Kak) 주민에게 개발 용지의 일부인 12.44헥타르의 땅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도록 지시했다. 벙깍 주민 모두가 강제퇴거에 맞서 싸운 지…
2012.10.12
인사이트, 블로그
그 집은 내 삶이었다: 재봉틀 하나만 건진 채로 쫓겨난 가족-소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100명 중 6명은 전세계 부의 59%를 차지하고 있고 80명은 적정 수준 이하의 주거환경에 살고 있고 50명은 영양부족 1명은 빈사상태…… 좋은 집에 살고, 먹을 게 충분하고, 글을…
2012.10.8
블로그, 칼럼
여행에서 발견하는 인권 : 캄보디아 벙깍 강제퇴거 지역 방문기
먹고 살만해진 후에 인권? 먹고 살기 위한 인권! 캄보디아 벙깍 강제퇴거 지역 방문기 벙깍 호수라 해서 너른 물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호수는커녕 연못도 남아 있지 않았다. 모래로 가득한 드넓은 운동장…
2012.10.2
인사이트, 블로그
그 집은 내 삶이었다: 대대손손 살던 숲에서 쫓겨난 선주민
‘선주민은, 집단으로 혹은 개인으로서, 유엔헌장, 세계인권선언그리고 국제인권법에서 인정하는 모든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완전히 향유할 권리를 가진다’ -UN 선주민의 권리에 관한 선언 제1조- Hong’s story 지난 5월, 선주민에 관한 유엔 영구포럼(UNPFII)이 열린…
2012.10.1
블로그, 인터뷰
그 집은 내 삶이었다: 삶의 터전을 빼앗긴 농부
‘성북동 산에 번지가 새로 생기면서 본래 살던 성북동 비둘기만이 번지가 없어졌다. 새벽부터 돌 깨는 산울림에 떨다가 가슴에 금이 갔다.’ -시<성북동비둘기> 중 이 시는 60년대 우리나라에 대대적인 산업화 바람이 불 때…
2012.9.24
온라인액션
경제개발의 그림자: 캄보디아에서 강제퇴거를 중단하라!
캄보디아에서 약 42만 명이 강제퇴거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중 일부는 이미 집을 잃고 거리로, 다른 황무지로 밀려났습니다. 경제개발을 이유로 재산과 생계수단, 가족과 이웃 등 모든 것을 잃은 채 사람들이 내쫓기는…
2012.9.20
블로그, 인터뷰
그 집은 내 삶이었다: 감옥에서 아이를 낳아야만 했던 엄마
2009년 10월 9일이었다. 경찰과 헌병, 공무원들이 들이닥쳐 보스 마을에 불을 지르고 불도저로 밀어버렸다. 마을주민 8명은 훈 센 총리에게 항의하고, 도움을 구하기 위해 250km 떨어진 수도 프놈펜으로 가지만, 정부 관계자를 만나지…
2012.9.18
인권뉴스
캄보디아, 평화적 활동가들에 과도한 무력 사용 그만둬야
캄보디아 경찰이 강제퇴거에 항의하던 여성 시위대를 폭력적으로 해산시켰습니다. 평화적 활동가들에 대한 과도한 무력 사용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2012.2.4
1
2
3
당신의 관심은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힘
입니다.
소식 받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보기]
소식 받기
더 나은 웹사이트 경험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의 쿠키(cookie)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확인하시려면
[클릭]
하십시오.
확인